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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찌 [水]수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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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돌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전통 바닥낚시용 전자찌 [수] 입니다.
[사용 받데리 435입니다]
435받데리 평균 연속 사용시간 약70시간으로 1일 10시간 기준 약 7번의 밤낚시를 하실 수 있습니다. 몸통 재질은 백발사로 제작하여 부피가 작으면서도 부력이 커서 예민한 전자찌입니다.
한돌의 상표[로고]가 품질을 보증하고
고장율은 0.01% 정도로 완성도가 매우높은 제품입니다.
만약 고장이 날 경우 A/S는 한돌에서 책임집니다.
주간캐미가 필요없을 정도로 시인성이 확실합니다.
완전 수작업이므로 미세한 부력차이가 있습니다.
받데리 삽입부의 방수처리는 실리콘 고무링이 보증을 합니다.
사용을 하지 않으실때는 받데리를 반대로 넣어서 보관해 주십시요.
불빛이 깜박이거나 하는등의 불량을 0%로 하였습니다.
상단은 적색 하단은 녹색으로 입질을 하면 식별이 확실합니다.
톱을 일부러 꺽어도 부러지지 않으며,
사용중에 꺽였을 경우 반대로 휘어주면 직선으로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주의] 한곳을 여러번 반복하여 꺽으면 절단이 되니 주의 하십시오.
[주간캐미 부착 방법 설명]
바닥낚시[전통 올림낚시]의 시인성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입니다.
![]() 먼저 전자찌의 산단에 방울을 가위나 칼등으로 절단합니다.
절단은 방울 바로 아래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그림과 같이 절단되면 전자찌 불빛이 위로 새어 나오는 것이 보입니다.
톱의 끝부분에 순간접착제를 바르고 함께 포장된 주간캐미를 끼워 고정하면
바닥낚시[올림낚시]전용 전자찌가 됩니다.
![]() 이렇게 만들어진 전자찌는 부력을 맞추실때..... 노지[자연지]에서는 수평맞춤을 하시고 한마디 정도를 내어 놓고 사용하시면 좋고
양어장[유료터]에서는 주간캐미 아래에 맞추시고 한마디를 내어 놓고 사용하시면
예민한 입질에 대응하실 수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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