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갯소리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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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658회 작성일 2011-02-07 18:55본문
어느날 오후 영주와 엄마는 한가롭게 티비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티비 프로그램에서 성형수술에 관한 얘기가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영주는,
"엄마, 9개월동안 고생해서 낳은 아이가 못생기면 얼마나 슬플까??"
그랬더니 엄마가 하는 말.
"영주야, 이제야 내 마음을 알겠니??...;;"
어느 영어학원에서 핑거(finger)라는 단어를 배우고 있었다.
선생님이 손가락을 펼치며,
"자! 이게 뭘까요??"
라고 물었다. 아이들은.
"핑거!!!"
라고 대답했다. 그랬더이 선생님이 주먹을 쥐어 보이며,
"그럼 이거는??"
아이들의 대답.
"오무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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