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세레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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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아르난의 "할더 오리 비욘손" 선수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킨뒤
동료선수 "요한 락스달" 선수를 낚시대로 잡아 올리는 세레모니!!!
파닥파닥 거리는게 예술임 ㅋㅋㅋㅋ
대어를 낚았으니 인증샷은 필수죠 !! ㅋㅋㅋㅋ
아이슬란드어로 `락스(lax)` 는 연어를 뜻하는 말로.
팀이 결승골을 터트릴 경우 선수 모두가 락스달을 주인공 삼아
이 골세레머니를 벌이기로 미리 약속했다고 한다!!
아이슬란드에서 스티아르난 팀과 비욘손 선수는
특이한 골세레머니로 이미 유명한 `스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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